인동첨단소재의 리튬사업에 약간의 논란이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공고합니다 

볼리비아의 경우 전 대통령인 에보 모랄레스가 국가의 차세대 먹거리를 리튬에 한정하였으며 현재 자국민 기업에게만 리튬을 채굴할 수 있는 법을 제정하여 시행 중입니다.

이 법 때문에 아르헨티나, 칠레는 리튬을 채굴하여 많은 이익을 누리는데 반하여 볼리비아는 지금까지 리튬을 채굴하는 해외 기업이 없었습니다.

현 정부는 이 법안을 개정하는 중입니다.

정확한 계약은 인동첨단소재는 GEGI와 계약해 조광권(타인의 광구에서 채굴권의 목적인 광물을 채굴하고 이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을 획득한 것이며 볼리비아 YLB와 직접 계약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미국 GEGI는 우유니 염호에서 미네랄(증발성 자원)을 추출하는 것으로 계약했습니다.

우유니의 염호 속 염수에 포함된 미네랄은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리튬 등이 있는데 우리 회사의 부주의로 리튬이란 단어만 부각시켜 보도가 나갔습니다

앞으로 리튬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우유니 염호 속 광물을 통칭하는 “미네랄”을 채굴한다로 용어 변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인동첨단소재는 DLE(Direct Lithium Extraction) 공법을 사용하여 염수를 태양열에 증발시키는 폰드가 필요 없어 염수가 다이렉트로 설비를 통과해 물과 미네랄을 분리되고 분리된 물의 불순물을 제거하여 지역 주민에게 생활용수를 제공하고 남은 용수는 다시 뽑아낸 염호로 돌려보내 환경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입니다.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